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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인

거래처 임직원을 사칭한 불법법인영업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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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흉흉하다보니 별의별 사건사례들이 발생합니다. 요 근래 지인을 통해서 알게된 불법법인영업 사례에 대해 공유드립니다. 아무쪼록 이러한 피싱에 걸리셔서 당하지 않으시길 기원드립니다.

 

 

안녕하세요 K-Biz Partner 법인경영지원센터입니다

 

 

피싱이라고 해야 할까요? 최근 임원사칭 후 금융상품을 안내하는 케이스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

 

이러한 피해를 입은 사례들이 나오고 있어서 공유의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 블로그에 올립니다

 

어제 저녁 모업체 영업담당자님께서 거래처에서 연락받았다고 하면서 추가 사례들이 또 있는지 질의를 주셨습니다

 

 

사례의 요는 이렇습니다

 

대기업의 임원을 사칭해 대기업의 협력,하청업체들에게 전화를 해 협력업체 대표와 미팅을 주선해

 

금융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하였고 이에 따른 피해사례와 불만이 대기업쪽으로 들어가게 된 것 같습니다

 

 

위와 비슷한 사례들이 종종 있지만 이렇게 대기업 임원사칭의 케이스들은 저희 센터도 처음 접하여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공유합니다

 

아무래도 큰 거래처의 임원의 이름으로 부탁 반, 협박 반 이런식의 압력을 주면, 하청업체나 협력업체의 대표들은 어쩔 수 없이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

 

 

은행 지점들 중 일부가 대출을 빌미로 통칭 꺽기 행위를 하는 것은 꽤나 많이 발생을 하지만 임원사칭도 꽤나 발생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

 

이러한 케이스가 생기셨다면 꼭 해당업체에 신원이 맞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

 

 

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런 케이스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

 

신원미상, 모르는 번호는 우선 의심하고 확인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

 

www.k-bizpartner.com/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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